산트 마트: 내면의 빛과 소리 명상
도서 _ GODMAN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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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MAN (신인) (품절) |산트 키르팔 싱 지음|한국 에디션 나암 펴냄|254쪽|값 8000원|출간일 2000. 11. 1| 몇몇 종교 전통에 따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칼리 유가(Kali Yuga), 곧 지상에서의 마지막 주기라고 한다.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신성한 깨달음(Divine Realization)을 향한 마지막 시도를 위해 여러 단체에 몸담고 있다. 의식을 폭넓게 하려는 이러한 노력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존재는 자연히 구루, 곧 스승이라 하겠다. 구루는 우리가 알고 있는 교사 이상의 존재이다. 차라리 '영혼의 아버지'라 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 책에 담겨 있는 구루에 대한 명철한 강연들은 신을 향한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떠올랐던 수많은 의문들을 일소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산트 키르팔 싱 : 1894년 2월 6일 펀잡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인생의 수수께끼를 해결하려는 놀라운 열의를 보였으며 학교를 마치자마자 "신이 먼저이고, 세상은 나중이다."라는 것을 깨닫고 1924년 사완 싱 스승을 직접 만나 입문을 받은 뒤 스승의 일에 가슴과 영혼을 바쳤다. 1946년 인도 정부에서 퇴직한 그는 194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스승에게 위임받은 일을 위해 온전히 헌신했다. 저서로 《수랏 샤브드 요가》,《위대한 성인 바바 자이말 싱》, 《GODMAN(神人)》 등이 있다. 이 책의 차례 스승이란 어떤 존재인가 본문 소개 그는 삼계(물질계, 아스트랄계, 원인계) 내의 몸이 지닌 한계를 완전히 초월 해 있으며 세 가지 생리적인 본성(사트바: 옮은 행위, 라자스: 세속적 행위, 타마스: 비활성 또는 무지와 어둠에서 나오는 행위)과 창조물을 구성하고 있는 다섯 가지 원소(地, 水, 火, 風, 에테르)와 스물다섯 가지 프라크리티(다섯 가지 원소들이 합성되어 만들어진 다양한 미묘체들), 그리고 마음과 물질의 한계 역시 초월해 있다. 그렇기에 샤마즈 타브레스(Shamaz-i-Tabrez:페르시아의 타브레즈 지역 출신의 저명한 신비가, 마울라나 잘랄 우드 딘 루미의 영적 스승)는 스승을 이렇게 묘사한다. 그는 황금알을 낳는 종달새이나니. 황금빛 알이란 입문 시에 각 개인에게 주어지는 나암(Naam: 신의 창조력 또는 활동하는 신의 권능인 음류를 의미함. 힌두교에서는 나드 Nad 또는 아카쉬 바니 Akash Bani로, 기독교에서는 말씀 Word로, 이슬람교에서는 칼마 Kalma로 불림. 나암 또는 샤브드 Shabd는 시크교 구루들이 사용하는 용어임. 또는 말씀(Word)의 빛을 가리킨다. 그는 아침마다 지고의 천상계들을 지나가나니. 자아 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천진한 아이의 상태로 되돌아가야 한다. 그것은 완전한 회귀, 전적인 변용(變容), 자신의 개체성을 버림을 의미한다. 그것은 자기 부성의 길로써, 누구나 다 갈 수 있는 길은 아니다. 반면 영적 수련이 길은 비교적 쉽다. 자력(自力) 수행은 영적인 진보를 위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것은 분명히 자아포기에 비하면 길고 험한 길이지만 스승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한 걸음씩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어떤 사람이 운 좋게도 스승에게 조복할 수 있다면 곧 스승의 모든 축복을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는 곧바로 스승의 품안으로 가며 스스로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스승의 선택을 받은 자, 그의 사랑하는 아들, 바로 신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축복받은 영혼도 이론 태도를 취할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 <스승 앞에서의 자아포기> - 누구든 스승에게 올 때는 반드시 열린 마음으로 와야 한다. 지금까지의 개인적인 행동이나 사회적인 행동이 모두 구원을 가져다주지 못했으므로 이런 것들과는 작별을 고하고 영적 수행의 문제에 대해서 스승에게 가르침을 청해야 한다.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 나면 반드시 철저히 따라야 하며 그것에만 헌신해야 한다. 스승이 무엇을 명하든, 그것이 미약한 인간의 이성에 부합되든 그렇지 않든 이를 복음서의 진리처럼 여겨야 한다. 우리의 지성과 이성은 결국 제한적이며 스승이 갈 수 있는 깊이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스승은, 자신이 그러한 지침을 내리는 이유를 알고 있으며 모든 책임을 떠맡고 있는 전쟁터의 교관처럼 명령을 하달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정한 병사와 같이 스승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그가 명하는 대로 행해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하피즈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스승께서 그리 원하신다면 네 카페트를 포도주로 물들이라. 이는 그가 앞으로 닥칠 굴곡을 무르시지 않기 때문이라. 단순히 말로만 스승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승은 자신의 말에 완전히 헌신하기를 바란다. 바로 그렇게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제자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복음서에서도 이 점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계명을 지키라. - 요한 복음 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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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트 발지트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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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영적이고, 성스러운 삶을 살아가십시오. 삶의 궁극적인 목적을 깨닫기 위해 매일매일 명상하십시오.”
— 산트 발지트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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