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_ 죽음의 신비

인터넷 서점과 전국 대형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목록으로 돌아가기


 

 

 

 

 

 

 

 

 

 

 

 

 

 

 

 

 

 

 

 

 

 

 

 

 

 

 

 

 

 

 

 

 

 

 

 

 

 

 

 

 

 

 

 

 

 

 

 

 

 

 

 

 

 

 

 

 

 

 

 

 

 

 

 

 

 

 

 

 

 

 

 

 

 

 

 

 

 

 

 

 

 

 

 

 

 

 

 

 

 

 

 

 

 

 

 

죽음의 신비
|산트 키르팔 싱 지음|한국 에디션 나암 펴냄|양장본|328쪽|값15,000원| 출간일 2004. 09. 25|

당신은 어떤 죽음을 원하는가?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너무도 분명한 운명이 있다. 그것은 바로 죽음이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언젠가는 죽으리라는 사실을. 또 죽음이 언제라도 찾아올지 모른다는 사실도.

그러나 막상 이렇게 분명한 죽음에 대해 준비하거나 그 이후의 삶을 예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한다고 해도 그저 한 종교에 귀의하여 마음의 평화를 얻는 정도에서 그친다.

하지만 그런다고 정말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만일 당신이 한 달 후에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은 정말로 편안하게 죽음을 받아들이고, 그 이후에 어디로 가서 어떻게 지내게 될지 알 수 있는가? 막상 죽음에 직면하게 되면 인간은 누구나 두려움에 떨며 공포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죽음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왜 죽음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또 죽음을 피할 길은 없는 것인가?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죽음을 선택할 수 없는 것인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20세기 최고의 신비가였고 <세계 종교회>를 비롯한 인류 화합에 앞장선 주인공이었던 이 책의 저자 산트 키르팔 싱은 스스로 직접 보고 체험한 것으로써 이와 같은 죽음의 수수께끼를 풀어준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스스로 구루요 스승이라 하는 사람도 무수히 많다. 그러나 그 가운데 몸소 날마다 '살아 있는 동안의 죽음'을 뜻대로 체험하고, 또 다른 이도 이를 체험하게 해줄 능력을 가진 이가 얼마나 되는가? 이 책의 저자는 바로 그러한 사람이었다. 그는 직접 보고 직접 들은 것을 말했고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그토록 두려워하여 잊고 지내려 애를 쓰는 죽음이 무엇인지, 자신의 체험에 과거의 성인들과 문인들의 글을 빌어 그 진리를 밝혀낸다. 또한 어떻게 하면 비참하고 무서운 죽음의 덫에서 벗어나서, '살아 있는 동안 자발적으로 죽는' 경험을 할 수 있는지 말해준다.

저자는 먼저 1장에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말해준다. 인간은 몸과 마음과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고, '죽음'에 이르면 다만 물질 원소로 이루어진 몸이 분해되어 원래의 물질로 돌아갈 뿐 그 안에 거하던 생명의 원리인 '영혼'은 죽지 않고 살아간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물질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많이 알게 되었지만, 그 안에서 생명을 주는 '의식'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다. 그리고 죽음이란, 그 의식 있는 존재인 영혼이 한 형태의 삶에서 다른 형태의 삶으로 이동하는 변화를 일컫는 말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그리고 이러한 논지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성경과 바가바드 기타의 여러 구절과 나낙, 마울라나 루미, 성 까비르와 같은 성인의 글을 인용한다. 그런 뒤에 2장에서는 우리 육신 안에 깃든 '생명의 빛'이 무엇인지 말해준다.

빛이 어둠에 비췄으되 어둠이 이를 깨닫지 못하더라. - 요한복음 1장 5절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 누가복음 11장 35절

그리고 어떻게 해야 마음과 육신의 쇠사슬에서 벗어나 영혼으로서 이 '생명의 빛'을 볼 수 있는지 설명해준다. 그 방법은 바로 스승으로 온 영혼을 만나는 것이다. 그들은 예수가 말했듯이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고" (마태복음 16장 9절) 나낙이 말했듯이 "이 감옥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또한 예수는 "내 말을 듣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했다. 그리고 나낙과 까비르의 언어를 빌려 이 '천국의 빛'을 직접 보고 '말씀'을 들으라고 말해준다.

이제 3장으로 가면 저자는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어떻게 하면 '완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그러려면 먼저 참 자아, 곧 영혼을 일깨워 고대 격언인 "자신을 알라"는 명제를 풀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체험을 스스로, 직접 해야 한다고 단언한다. "경험하기 전까지는 무엇도 실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려면 "두드리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어떻게? 저자는 다시 한 번 그 방법에 대해 언급한다. "이를 신인에게서 배우라"고. 이렇게 함으로써 "삶 속에서의 죽음"을, "자신의 의지로 죽는 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다. 그리고 삶 속에서의 죽음이란 바로 지혜안 혹은 제3의 눈이라 불리는 문으로 들어가 초월계로 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과정은 모두 완전한 스승, 곧 신인을 만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때 온 몸에 퍼져 있는 감각의 흐름이 점차로 거두어들여져서 제3의 눈으로 모여 내면의 차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매우 자연스럽게 일어나며 호흡이나 기타 어떤 것도 부자연스럽게 통제하지 않는데, 그것은 이러한 과정이 신이 주신 영혼의 과학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그리고 이 과학에 정통하게 되면 비로소 죽음을 이기고, "죽는 법을 배워서" 자신의 고귀한 본성을 드러내는 완전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는 것이다.

4장에서 저자는 사람들이 어떻게 죽음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지 묘사한다. 최고의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과 한 여왕에 대한 일화를 들어서 어떻게 사람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맞아서 울면서 왔다가 울면서 가는지 그려낸다. 그리고 인간이 각자 이생에서 했던 행위에 따라서 어떤 미래를 부여받게 되고, 카르마의 법칙(인과의 법칙)에 따라 어떻게 위로 아래로 끊임없이 돌아야 하는지 말해준다. 또한 저자는 인류를 네 가지 부류로 나누어서, 각자 죽은 뒤에 어떤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지도 간략히 묘사해준다.

마지막 5장에서 저자는 우리가 매우 궁금하게 여기는 '사후 세계'에 대해서도 그려낸다. 여기서 저자는 매우 저명한 저자이자 신비가인 '애니 베산트(1847~1933년, 신지학의 시효로 알려진 헬레나 블라바츠키의 제자)'의 저명한 저서 <<고대의 지혜The Ancient Wisdom>>을 인용하여 설명한다. 그러나 <<고대의 지혜>>에서는 다루지 않는, 더 높은 차원에 대해서도 묘사해준다. 또한 흔히 접하는 수많은 수행법들의 한계가 어디인지, 또 어떻게 해야 그 한계를 벗어나서 지고 신에게 갈 수 있는지도 말해준다.

이렇게 하여 저자는 최대의 수수께끼인 죽음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거기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 영혼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지 총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어떤 모습의 죽음을 원하는가? 두려움과 공포에 떨면서 죽음의 천사, 저승사자에게 억지로 끌려가기를 바라는가? 그렇지 않으면 살아 있는 동안 뜻대로 죽음을 체험하고, 더 높은 차원으로 가서 자유로워진 영혼이 되고 싶은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이 책에서 그 방법을 배우도록 하자.

저자 소개

산트 키르팔 싱 : 1894년 2월 6일 펀잡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인생의 수수께끼를 해결하려는 놀라운 열의를 보였으며 학교를 마치자마자 "신이 먼저이고, 세상은 나중이다."라는 것을 깨닫고 1924년 사완 싱 스승을 직접 만나 입문을 받은 뒤 스승의 일에 가슴과 영혼을 바쳤다. 1946년 인도 정부에서 퇴직한 그는 194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스승에게 위임받은 일을 위해 온전히 헌신했다. 저서로 <수랏 샤브드 요가>,<위대한 성인 바바 자이말 싱> 등이 있다.

이 책의 차례

머리말 / 서문

1. 본래 죽음이란 없다

2. 생명의 빛
3. 완전한 삶
4. 죽음의 노예
5. 사후 세계

저자 산트 키르팔 싱 지 마하라즈에 대하여 / 수랏 샤브드 요가의 역사

본문 소개

"죽음"은 삶의 가장 큰 수수께끼이다. 죽음은 아득한 옛날부터 지금까지 인류를 좌절시켜 왔다. 그러나 그 신비를 풀기 위한 모든 시도에도 불구하고 죽음은 여전히 신비로 남아 있다.

지고의 성인들은 죽음이 없는 영역에서 내려오며 무한 실재(the Infinite)와 하나가 되었기에 그림자와 같은 죽음의 특성을 알고 있다. 그들은 정복할 수 없고 끔찍하게만 보이는 죽음을 정복하여 마침내 죽음의 공포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지적하고 직접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가 그저 물질적인 겉옷을 벗고 다른 몸(육신, 아스트랄체, 원인체)에서 활동하게 될 뿐이며, 마침내는 위로 올라가서 신성을 깨달아 모든 의식이자 환희인 신과 우리가 하나임을 알게 된다고 확언한다.

이 책에서는 얽히고설킨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명료하고 명백한 글로 표현함으로써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본 연구에서는 육신과 영혼, 그리고 이 둘의 관계에 대한 심오하고 비전적인 원칙들을 다소 간략화하여 제시했다. 또한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함으로써 마음이 육체 의식을 초월하는 데 자발적이고도 순종적인 도구로 활용되도록 하였다. 육체 의식을 초월하는 일은 결국 우리 모두가 맞이해야 하는 죽음을 미리 맛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머리말>에서 발췌-

사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개념을 알기 위해 경전의 도움을 빌려보기로 한다. 스승들은 인류를 네 부류로 나눈다.

첫 번째 부류는 산트 사트구루를 안식처로 삼는 행운을 얻지 못한 사람들이며,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의 수는 엄청나다. 그들은 모두 홀로, 친구도 동반자도 없이 영혼 혼자서 가야 한다. 이러한 영혼은 모두 정의의 신(다람 라즈) 앞에 나아가 그의 명에 따라야 하는데, 정의의 신은 "뿌린 대로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장 7절)라는 원칙에 따라 엄격한 정의를 행사하며, 여기에는 어떠한 자비나 동정도 없다. (중략...)

두 번째 부류에 속하는 사람은 살아 있는 완전한 스승을 만나고 그에게 받아들여지며 영혼의 비전적 과학에 입문을 받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감각적 쾌락에 빠졌기 때문이든 게으름 때문이든, 혹은 다른 이유 때문이든 성스러운 말씀과 이렇다 할 교류를 하지 못한 경우이다. (중략...)

세 번째 부류는 살아 있는 참 스승이 준 가르침과 계명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당히 진보했으나 완전함에는 이르지 못한 사람들이다. 그러한 영혼들은 떠나기 전에 그 날과 시간을 안다. 그들은 죽음의 과정에 매우 익숙하고 매일 그 과정을 체험하므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죽음이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중략...)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완전해진 영혼의 부류가 있다. 그들은 지상에 살아 있는 동안 해탈한 영혼이 되어 영혼으로서의 자유로운 삶을 영위한다. 그들은 주의 집으로 언제 돌아가게 될지 훨씬 전부터 잘 알고 있으며, 육신의 틀을 벗어버리게 될 방식 - 십자가에서든 교수대에서든, 뜨거운 철판 위에서든, 단두대에서든 - 을 환영하며 그 순간을 기다린다. (중략...)

- <죽음의 노예>에서 발췌 -

도서 목록으로 돌아가기

 


         산트 발지트 싱

         산트 발지트 싱

        산트 마트의 스승

영적 명상에 대한 정보

산트 마트는 전 세계 각 지역에서 다양한 강연과 행사를 열고 있으며,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안내자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순수하고, 영적이고, 성스러운 삶을 살아가십시오. 삶의 궁극적인 목적을 깨닫기 위해 매일매일 명상하십시오.”

— 산트 발지트 싱

여러분의 문의를 환영합니다. ktskorea@santmat.or.kr

저작권 © 2006 산트 발지트 싱